밥솥을 구입한지는 2년 조금 넘었습니다. 구입 초기부터 밥을 하면 밥이 말라버리고 보온을 하면 냄새가 났습니다. 밥을 오래 보온 하는 것도 아니고 아침밥을 저녁에 먹으려고 하면 말라서 딱딱해 져있고 냄새가 났습니다. 색깔도 누런색으로 변하고. 취사를 해보면 밥이 푸석푸석하고 맛이 없습니다. 쌀을 좋은 쌀로 바꿔도 보고 불려서 해보고 깨끗이 씻어도 보고.... 별 방법을 다 썼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화가나서 안쓰고 두고 있다가 요즘 다시 쓸려고 해보니 마찬가지입니다.
*취사를 하면 밥이 푸석푸석하고 맛이 없다.
*보온시간이 짧음에도 밥이 딱딱해지고 누렇게 색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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