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내쇼날 밥솥에 관해서 문의를 드렸는데..
그 제품명은 SR-IHSCA10입니다. 그리구 한가지 더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
그 밥솥때문에 몇달 전 다른 밥솥을 하나 더 샀었는데..
노비타 압력보온밥솥(HJ-A2070)입니다.
그런데 사용한지 얼마안되어서부터 계속 밥이 마르기 시작하더니
밥을 해서 몇 시간이 지나서 먹을려구 하면 거의 반 밖에 먹질 못하고 나머지는 말라서 버려야 했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밥을 할때마다 아주 시끄러운 삐~ 하는 소리 (한 5분 이상동안 계속됩니다)가 계속되길래 밥솥을 깨끗하게 씻구 다시 했는데.. 급기야 밥솥이 펑하고 터져 버렸답니다. 그래서 내쇼날 밥솥을 다시 사용할려고 해봤는데. 안돼서 다시 노비타 압력보온밥솥을 꺼냈답니다.. 하지만 밥은 되지만 밥이 거의 다되었을때 스팀이 빠져나가는 현상 없이 그냥 바로 종료 소리가 납니다.
그리구 여전히 밥은 마르구요..
밥 마르는 것만 아니면 조금은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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